본문 바로가기
나들이

상족암 군립공원_고성 공룡박물관/공룡 정원 놀이터/상족암(주차장)

by v엄마곰v 2021. 10. 12.

요즘 고성 공룡엑스포가 핫하다. 옛날에는 이렇게까지 핫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프로그램이나 볼거리가 다양해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아이가 공룡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 고성 공룡 엑스포에 가볼까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황금연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 텐데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그리하여 고성 공룡 엑스포 대신 차선책으로 고성 공룡 박물관을 가게 됐다. 사람들이 고성 공룡 엑스포를 많이 갈테니 비교적 고성 공룡 박물관은 한적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고성 공룡 박물관을 간건 신의 한 수였던가?ㅋㅋㅋㅋ

정말 기대 이상으로 느므느므 좋았다!

일단 고성 공룡 박물관은 실내뿐만 실외에도 놀거리가 다양해서 좋았다. 아니, 너무 많아서 다 못 가볼 지경이었다ㅠ 고성 공룡 박물관 전시관 관람 없이 실외에서만 놀아도 하루 종일 놀 듯!

실외가 넓고 놀거리가 다양하니 코 시국에 사회적 거리 유지에도 좋았다.

그리고 고성 공룡 박물관과 상족암이 연결돼 있어서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우린 고성 공룡 박물관에서 상족암 동굴까지 갔다 왔다.

















그럼 맛보기 사진 투척합니더ㅋㅋㅋ

 

 



상족암 군립공원 구석구석 다녔네유ㅋㅋㅋㅋ
































































 

 

 

 

 

 

 

 

 

 

 



고성 공룡 박물관은 차량 입장할 때 즉석에서 주차료를 받았다.

고성 공룡 박물관 주차료는 사진을 참고해주세요오오! 저 정도면 매우 저렴ㅋㅋ

참고로 주차료와 고성 공룡 박물관 입장료는 별개다!

즉, 박물관 입장하실 분만 입장권 발권해서 입장하면 된다. 고성 공룡 박물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공룡 공원 놀이터, 미로 공원, 바닥 분수 등 볼거리, 놀거리가 다양하므로 내부 관람은 패스해도 상관없다.















































 

 

 

 

 

 

 

 

 

 

 

 

 

 

 


고성 공룡 박물관 주차장은 밑에서부터 A , B, C, 장애인 주차 구역으로 돼 있는데, 고성 공룡박물관과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C구역이다.

조금이나마 덜 걷고 싶다면 C구역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은 매우 넓은 편이고, 한쪽에는 그늘막 있는 곳도 있다. 저렇게 넓은 주차장도 집에 갈 때쯤 보니 거의 만차!


우린 아침 댓바람부터 갔다가 사람 많아질 때쯤 나왔다.














































 

 

 

 

 

 

 

 

 

 

 

 


고성 공룡 박물관 입구는 에스컬레이터로 갈 수도 있고 계단으로 된 탐방로로 갈 수도 있다. 우린 좀 편하고 싶어서 에스컬레이터 탔는데 에스컬레이터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었다.

탐방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에스컬레이터는 경사가 심해서 무서웠다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고성 공룡 박물관 입장 입장하기도 전에 뭐가 많다. 기하학적인 공룡 조형물부터 살짝 생뚱맞은 화원 컨셉의 포토존과 망원경이 있는 전망대까지!

그리고 우리를 맞아주는 공룡 두 마리ㅋㅋ 아이가 똑같은 포즈도 취해보고 매우 좋아한다.


올라오는 길에 보니 현수막이 많이 붙어 있었는데,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못하지만 좀 더 크면 참여해보고 싶었다. 관심 있는 분은 홈페이지 참고해보시길!


























































 

 

 

 

 

 

 







상족암 군립공원 안내도이다.

 

 


상족암 군립공원 느므느므 넓다. 상족암 군립공원 안에 공룡 박물관도 있고, 공룡 정원도 있고, 상족암도 있다.















































 

 

 

 

 

 



고성 공룡 박물관 왼쪽 편에 있는 다양한 공룡 모형들! 벤치가 있어서 대기하는 동안 앉아서 기다릴 수도 있고, 저렇게 기념사진도 찍고 공룡 모형에 앉아도 보며 놀 수 있다.

공룡에 앉는걸 너무 좋아하는 아이ㅋㅋㅋ 여기서만도 한참을 놀았음! 아무리 꼬셔도 엉덩이를 떼지 앉으려고 해서 혼났다ㅠ

그건 그렇고 옆에 바다라 뷰가 참 좋다. 명당에 살고 있는 공룡 모형들ㅋㅋㅋ


















































 

 

 

 

 

 

 

 


고성 공룡 박물관 입구에서 출입자 명부 작성 및 열체크를 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코시국에 일상이 된 일!

무인 발권기가 있어 셀프로 발권하면 된다. 고성 공룡 엑스포와 함께 패키지로 발권할 경우 앞에 있는 부스에서 안내원(?)에게 발권하면 된다.



고성 공룡 박물관 입장료

어린이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른 3,000원

 


단체 및 고성군민일 경우 할인된다.




고성 공룡 박물관 관람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동절기, 하절기 폐장시간이 다르고, 관람권 발행은 폐장 1시간 전까지니 참고하자!




















































 

 

 

 

 

 

 

 

 

 


고성 공룡 박물관은 총 3층으로 돼있는데, 들어가자마자 2층인 마법ㅋㅋㅋㅋ

우리는 2층>1층>3층 순서대로 봤는데, 1층에 공룡 공원으로 연결되는 출구가 있기 때문에 2층>3층>1층 순서대로 보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다.



















































 

 










고성 공룡 박물관 2층

 



고성 공룡박물관 2층은 제1전시실, 제2 전시실, 3D 영화관이 있다.

다양한 공룡 뼈와 고성에서 발견된 공룡 발자국을 볼 수 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3D 영화관은 코로나로 인해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

















































 

 

 

 



1층부터 3층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공룡 뼈. 티라노 사우르스 인가유? 사실 아는 공룡이 저거밖에 없다는ㅋㅋㅋ

아이가 저거보고 엄청 좋아했다!

로비에 벤치와 함께 전시되어 있는 상족암 지층들.












































 

 








고성 공룡 박물관 3F

 

 


전망대이자 북카페이다.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공룡 그림들도 있고 새 발자국도 있다.

공룡 관련 책들도 있는데, 설마설마했는데 책을 꺼내 오더니 읽어 달라는 아이... 여기서 와서 까지 책 보게 하고 싶지 않아 살짝 난처ㅋㅋㅋㅋ



















































 

 

 

 

 

 

 

 

 

 

 

 

 

 


무엇보다도 북카페는 뷰 맛집이었다ㅋㅋㅋㅋㅋ
와... 경치 봐라 진짜 죽인다!























































 

 

 

 

 









고성 공룡 박물관 트릭아트.

 

 


오오~ 트릭아트도 있다. 다양함에 살짝 놀람! 이런 거 아이들이 또 좋아하지ㅋㅋㅋㅋ

규모가 큰 건 아니지만 뻔한 기념사진에서 벗어나 재밌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우리 아이는 통제 불가한 천방지축이라 어떻게 나오는지 찍어보진 못했다ㅠ

일찍 온 탓인지 몰라도 3층은 사람이 없다. 느므느므 조용!

3층 트릭아트도 놓치지 말고 깨알 사진 챙겨가길 바랍니다ㅋㅋ






















































 

 

 

 

 

 

 



특별 전시실인데, 갈 곳이 많이 남아있어 여기는 스치듯이 보고 나왔다.
























































 

 














고성 공룡 박물관 1층

 

 


1층 로비에 진품 골격 화석이 있었는데, 복원을 너무 잘 해놨다.

진품 골격 화석을 보니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이 지구 상에 저런 동물이 실존했다니 신기할 따름ㅋㅋ




























































 

 

 

 

 

 

 

 


공룡 박물관 1층 내려가자마자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공룡 머리. 저걸 보며 긴가민가 했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이 맞다. 저 입으로 걸어 들어가면 된다ㅋㅋㅋ

아이가 공룡들이 싸운다며 자세히 보길래, 약육강식의 세계에 대해 살짝 설명ㅋㅋ















































 

 

 

 

 

 

 

 

 

 

 

 


크로마키라고 합성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유료라서 우린 패스ㅋㅋㅋ

그리고 직접 달려보며 공룡의 속도와 비교해볼 수도 있다. 아이가 음층 좋아했다. 역시 행동파ㅋㅋㅋ

1층엔 이렇게 체험하거나 만져 보거나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있어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1층이 제일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 1층은 빼놓지 말고 꼭 가세요!
















































 

 

 

 

 

 

 

 

 

 

 

 


저 안에 보면 다양한 화석들이 있는데, 있다. 저렇게 돼있으니 왠지 더 호기심 자극되고 재미있는 듯!

아이도 재밌어했지만 나도 재밌었다.


















































 

 

 

 

 

 

 

 

 

 

 

 

 


용각류의 앞다리 뼈가 몇 센티인지 옆에 자가 있는데, 자동으로 그 옆에 가서 서는 귀요미ㅋㅋㅋ

아이들은 이런 게 훨씬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공룡 퍼즐 맞추기인데, 은근히 어려웠다. 어렸을 적에 많이 하던 건데, 초등학생 정도면 승부욕 불붙어서 흥미로워할 듯!




























































 

 

 


여기는 그 유명한 삼엽충을 비롯한 다양한 화석들이 있었다. 지구 과학 시간인 줄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보니 재밌고 흥미로웠다.

고성에서 발견된 공룡알둥지 화석도 있었는데 신기했다.















































 

 

 

 

 

 

 

 


직접 화석들을 만져볼 수도 있는데, 우리 아이가 만지고 있는 건 공룡 똥이다. 직접 만져보라니 아이가 엄청 좋아한다. 재밌는 공룡 박물관ㅋ



















































 


1층 기념품샵 옆 출입구로 나오면 공룡 공원으로 연결된다.

일단 알록달록 하면서 예쁘고 분수도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벽에 있는 공룡 입에서도 물이 나오는데 아이가 좋아했다.

파라솔로 된 벤치가 많아 좋았다. 이 날도 너무 더웠는데, 야외에서 놀려면 모자와 물, 편한 신발은 필슈입니더ㅋㅋㅋㅋ





















































 

 

 

 

 

 

 

 

 

 

 

 


아이들의 마음을 흔드는 풍선 코너도 있다. 아이가 풍선 사달래서 사줬는데, 분홍색 풍선 가격이 4천 원ㅋㅋㅋ

그런데 풍선이 노는데 방해돼서 괜히 사줬다 싶었음ㅠ

하지만 며칠이 지난 지금도 소중히 들고 다녀서 뿌듯하기도 하고ㅋㅋㅋ

어딜 가나 들고 가려고 해서 그거 말린다고 힘들기도 하고ㅠ

애증의 풍선ㅋㅋㅋㅋㅋ















































 

 

 

 


공룡 공원 여기저기 재밌는 공룡 모형들이 많아 여기서만도 한참을 놀 수 있을 듯하다.













































 

 

 

 

 

 

 




바람개비 길을 따라 가보니...

 

 


공룡 공원 한쪽에 카페가 있었다. 이름은 스테고 카페인데, 공룡 이름인가?

문이 온 사방으로 활짝 열려있어 안심이 됐고, 테라스도 있어 좋았다.




























 

 

 

 

 

 

 

 

 


스테고 카페 의 메뉴와 가격들. 생과일 주스가 없어서 아쉬웠다.

공룡빵 1봉 하고 싶었는데, 아직 나오기 전이라 못 사 먹었다. 아쉽..  ㅠ




















































 

 

 

 

 

 

 

 

 

 

 

 


공룡 공원 곳곳에 벤치가 많아 도시락이나 간식 싸와서 먹기에 좋다. 그리고 길이 잘 돼 있어서 유모차 끌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저렇게 분리수거 및 음식물 쓰레기통도 있어 굳굳!

























































 

 

 


티라노 매점, 체험장 옆 길로 가면 공룡 정원의 공룡 놀이터가 나온다. 숲 속에 공룡이 살던 그 시절로 돌아간 너낌ㅋㅋㅋ

아! 저 쪽으로 쭉쭉쭉 가면 상족암으로 갈 수 있다.










































 

 

 

 

 

 

 

 

 

 

 


공룡 컨셉을 잘 살린 고성 공룡 박물관 놀이터ㅋㅋㅋ 하나하나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아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할 듯!


















































 

 

 

 

 

 

 

 

 

 

 

 

 

 

 

 

공룡 모형들도 깨알같이 있어서 기념샷 찍기에도 좋았다.



















































 

 

 

 

 

 

 

 

 

 

 

 

 

 

 

 

 

 

 


좀 더 들어가면 공룡 놀이터가 또 나온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에 최적화된 곳인 듯ㅋㅋㅋ


















































 

 

 

 

 

 

 

 

 

 

 

 


다양한 조형물들과 평상도 있다.

고성 공룡 박물관까지 안 들어가고 공룡 정원, 공룡 놀이터에서만 놀아도 하루 종일 놀 수 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다ㅋㅋㅋㅋ














































 

 

 

 

 











우린 상족암 쪽으로 가보기로!

 

 

 


오른쪽으로 가면 상족암 동굴 쪽이고, 왼쪽으로 내려가면 공룡 발자국 있는 곳이다.





















































 

 

 

 


물 때를 잘 맞춰와야 인생 샷 찍어간다는 상족암 동굴을 들어갈 수 있는데, 우리는 만조 때 와서 상족암 동굴은 못 들어갔다.

그래도 경치는 끝내주게 좋았다. 겹겹이 쌓인 지층이 잘 드러나 있어 지질학적으로 의미가 있겠지만 이국적인 느낌도 들었다.

파도 소리도 좋았고, 풍경도 좋았다!

상족암 동굴은 나중에 꼭 다시 와보고 싶다. 아니 상족암 군립공원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ㅋㅋ

누가 고성을 깡촌이라 무시했던가... 이렇게 좋은데ㅋㅋㅋ



















































 

 

 

 

 

 

 

 

 

 

 

 

 

 

 

 

 

 

 

 

 


저 나무 데크로 가면 상족암 몽돌 해변이랑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 연결된다. 넓고 넓은 상족암 군립공원.... 조성 잘 한 듯!
























































 

 

 

 

 





상족암에서 고성 공룡 박물관 가는 길 쪽 듕가리 전망대.

 

 


듕가리 전망대 뒤로 토피어리 공원이 보인다. 상족암 군립공원은 아이들의 천국입니까?ㅋㅋㅋㅋ

여긴 고성 공룡 박물관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 보다시피 사람이 텅텅 비었다ㅋㅋ

저 넘어 바닥분수, 미로 공원, 바다 사슴 공원이 있는데, 우린 이미 체력 바닥이라 가보지 못했다.

너무 아숴웠다ㅠ

다음에 고성 공룡 박물관에 오게 된다면 저곳들 먼저 가보리라 다짐한다ㅋㅋㅋ














































 

 

 

 

 

 

 

 

 

 

 

 

 

 

 

 

 

 


듕가리 전망대 메뉴와 가격들. 여긴 생과일 주스가 있었지만 대신 공룡빵이 없었다ㅋㅋㅋㅋ

우린 공룡 쿠키와 다쿠아즈, 토마토 주스를 시켰다.  공룡 쿠키는 아이가 넘나 좋아했고, 다쿠아즈도 맛있었다.



















































 

 

 

 

 

 

 

 

 

 

 

 

 

 

 

 

 

 

 

 

 

 

 

 

 

 

 


듕가리 전망대의 오션뷰...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ㅋㅋ 나는 너무 힘들어서 듕가리 전망대 들렸는데, 솔직히 꼭 듕가리 전망대 아니라도 좋은 뷰는 많았다.




















































 

 

 

 

 

 

 

 

 

 

 

 

 

 

 

 

 

 

 

 

 

 


다시 공룡 박물관 쪽으로 와서 주차장으로 향했다. 미끄럼틀, 계단, 데크 세 가지 길이 있는데, 미끄럼틀 컨셉이 참 재밌었다ㅋㅋㅋㅋ

나는 아이가 너무 원해서 미끄럼틀을 탔는데 생각보다 경사가 심하지 않아 무섭지 않았다.

대신 엉덩이가 까졌다 ㅋㅋㅋㅋㅋ  돌돌이 미끄럼틀 타 본 사람은 안다... 나만 엉덩이에 불나는 건지ㅠ

 

유모차 끌고 오시는 분은 에스컬레이트나 계단 대신 데크나 옆길로 올라가시면 될 듯! 

여기까지 와서 고성 공룡 박물관만 보기 아쉽다면 상족암, 백악기 공룡 공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린 고성 공룡 박물관, 공룡 공원 놀이터, 상족암 만으로 벅찼기에 돌아갔지만ㅋㅋㅋㅋ

고성 공룡 박물관은 박물관 외에도 야외에 공룡 정원 놀이터 등 놀거리가 많았지만 박물관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한  번쯤은 볼만했다.

공룡 박물관은 나중에 아이들 더 크면 다시 와보고 싶다. 지금은 박물관보다 놀이터 등 야외가 더 적합한 시기인 듯ㅋㅋㅋ

 

통영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통영 시민들도 아이들과 나들이 혹은 데이트 오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오늘 포스팅 마친다!



추천하는 글♡

 

통영 생태숲 놀이터 (꼼딱꼼딱 놀이터 현재 운영×)

통영 여행_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주차장 정보)

통영 한산대첩 광장(위치 및 주차장)

'평인노을길' 통영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

토박이의 추천 맛집_통영 스타라이트 (+주차장/메뉴 및 가격 정보)




공감 및 댓글은 포스팅에 힘이 됩니다!
육아 소통 매우 환영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