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5 전주사랑 상품권 20% 새해맞이 이벤트 확정 소식 및 사용후기 며칠전에 전주사랑 상품권 20 % 이벤트 관련 소식 혹은 소문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 포스팅한 지 며칠만에 전주사랑 상품권 20 % 새해맞이 이벤트가 확정 되었단다. 야호...이게 뭐라고 신난다^^; 이번에도 뜬소문이 아니냐구? 노노...아니다. 1월 20일 날짜로 전주사랑 상품권 20% 캐시백 혜택 뉴스도 나왔고, 전주시청 카톡으로 전주사랑 삼품권 20% 새해맞이 이벤트 소식도 공지되었다. 무엇보다 전주사랑 상품권 어플에서 충전을 해보니 예전에는 없던 충전인센티브가 적립 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드디어 전주사랑 상품권 20% 소문이 소식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그럼 오늘은 전주사랑 상품권 20% 이벤트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 전주사랑 상품권 20% 어떤 방식으로 적립? 전주사랑 상품권.. 2021. 1. 22. 전주사랑 상품권 20% 특별이벤트..정말? 전주사랑 상품권 카드를 신청해놓고 어디에다가 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한동안 사용을 못 했다. 전주 사랑 상품권은 어플에서 충전한 후 카드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라 꼭 실물카드가 있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다. 전주사랑 상품권 어플을 보면 큐알코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데 아직 상용화가 안된걸로 안다. 아쉽지만 한동안 전주사랑 상품권을 사용하지 못했다. 그러다 얼마 전 서랍 정리를 하던 도중 우연히 전주사랑 상품권을 찾았다. 나듀...드디어 전주사랑 상품권 10% 캐시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1월 11일부터 전주사랑 상품권 20% 혜택 특별이벤트가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다. 전주사랑 상품권 금액을 충전하면 바로 10%가 적립되고 10%는 기존처럼 캐시백으로 들어온다는 것이.. 2021. 1. 18. 10% 캐시백 전주사랑상품권 총정리 (사용처/신청방법/사용방법)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를 쓰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내가 사는 전주에도 전주사랑상품권이 발행됐다고 한다. 전주사랑 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주 시에서 발행하고, 전주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화폐라고 한다. 요새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하는 분들이 정말 힘들다고 하는데, 만들어진 취지가 좋다. 그뿐만 아니라 10%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다니....오오...굳굳! 쓰는 사람도 매우 환영이다.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티끌이라도 모아야쥬....ㅋㅋㅋ 나도 전주사랑상품권이 발행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신청부터 했다. 그럼 지금부터 전주사랑상품권에 대해 알아보자....고고...! 전주사랑상품권은 전주시 내에서 사용 가능한 충전식.. 2020. 11. 5. 아이핀 발급방법_ 집에서 간편하게 나이스 아이핀 발급받기! 시립 도서관에 아이의 도서 회원증을 만들어 주려고 문의했더니, 아이핀 발급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참고로 아이핀이란 주민번호를 대체해 인터넷상에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여하는 식별번호이다. 귀찮은 마음에 도서 회원증을 만들지 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언젠가는 만들어야 하니 그냥 이번 기회에 공공 아이핀 발급을 받기로 했다. 아이핀이란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해 인터넷상에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여하는 식별번호이다. 그리하여 아이핀 발급받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크게 2가지가 있었다. 1.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아이핀 발급받기. 2. 인터넷으로 아이핀 발급받기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아이핀을 발급받을 수도 있지만, 나는 아직 200일도 안 된 아기 때문에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2020. 11. 3. 기온별 옷차림 & 온도별 아기 옷입히기로 옷차림 고민 탈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이라,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차이가 심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날씨부터 체크하는 요즘이기도 하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내가 사는 지역의 오늘 날씨인데, 일교차가 너무 심하다. 제공: 웨더뉴스(주) 이러다 보니 출근 전에 어떤 옷을 입을지가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 같다. 나는 육아휴직 중이라 출근으로 인한 옷차림 걱정은 없지만 매일 아침 아이가 어린이집 등원할 때 어떤 옷을 입힐지 수만 번 고민한다. 두꺼운 옷을 입히자니 너무 오바하는 것 같고, 얇은 옷을 입히자니 아이가 추울 것 같고. 엄마가 되니 내 옷 입는 것 보다 아이 옷 입히는게 더 신경 쓰인다. 그래서 등하원룩도 검색해보고, 맘카페에서 정보도 얻는데, 검색하다.. 2020. 10. 19. 이전 1 다음
